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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권소녀(ip:)
작성일 2015-12-21
조회 1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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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월이 회색이라 거실 분위기가 어정쩡해서 계속 고민에 고민만 하다가...
일단 시트지로 한번 시도해보자해서 런던으로 정했어요..
작은 창문들이 많아서 비닐에 점착시키는 작업을 엄청 꼼꼼하게 해야했음을 뒤늦게 깨달으며 완성한 회심의 작품....
회색을 답답한 벽이 이렇게 세련미를 갖춘 모습으로 탄생했어요...
전혀 허전함을 느낄수 없는...멋드러진 거실..나의 안목에 한표를...ㅎㅎ
첨부파일 거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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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운영자
작성일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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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부운영자
작성일 2015-12-01
평점
정말 멋진 포인트가 됐네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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