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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깨소금(ip:)
작성일 2016-04-08
조회 1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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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방문짝을 볼때마다 색상이 어둡고 칙칙해 보이길래
나무자전거에서 현관문 시트지를 구입하여 요렇게 새단장을 해봤네요 ^^
벚꽃이 화사하게 봄날...
저희집도 봄이 한창이죵 ??
퇴근후 저녁 먹고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사보락 사보락 붙였더니
크게 어렵지 않고 예쁘게 변신을 시켰네요.
어때요 ???
싱그럽고 화사한 봄빛의 기운이 확~느껴지나여 ???
첨부파일 IMG_3638.jpg , IMG_3639.jpg , IMG_3649.jpg , IMG_3648.jpg , IMG_36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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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6-04-08
평점
집안에서 봄분위가 물씬나네요~
집안 곳곳에서 고객님의 센스가 느껴집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립금 넣어드리겠습니다.